잘 하는 건 아닌데 포기하진 않을 거야
2026년 시작의 결심, 아직 못한 것들 정리해보고 더 늦기 전에 시도하기. 1_기록하기 2026년은 그 동안 해오던 기록을 더욱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해보리라 마음먹었다. 그래서 11월부터 각종 문구브랜드의 다이어리들을 온라인으로 오프라인으로 살펴보며 야금야금 노트들을 준비했다. - 아르디움 빅 플랜 먼슬리 - 하루 한 칸 일상 기록 - 아날로그키퍼 5년 다이어리 - 매일 다른 주제로 5년 기록 - 민음사 인생일력 - 하루 세 개 감사 일기 - 아날로그키퍼 먼슬리 다이어리 - 아날로그키퍼 서브젝트북 아래 두 개의 다이어리는 2월이 한 주 밖에 남지 않은 지금도 용도를 정하지 못했다. 일단 쓰기 시작한 다이어리들은 날짜를 빼먹지 않고 쓰려고 노력하였으나, 제대로 가동하고 있는 다이어리는 하루 한 칸 먼슬리 뿐이다.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이어가보고자 한다. 온라인에서 알게된 기록멘토라고 할 수 있는 리니님의 기록에 관한 일일 강의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. 기록함으로써 새롭게 알게되는 나의 모습을 살펴보며 기록에 재미와 관성을 붙여가는 과정에 대해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나니 더욱 기록하기에 대한 열정이 생겨났다. 리니님의 책 [기록이라는 세계] 도 조금씩 이지만 꾸준히 읽고 있다. 기록이 주는 의미와 재미를 깨닫기도 하고, 어떻게 하면 기록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안내가 되어 있어 기록 생활에 꾸준함을 더해 주는 좋은 친구 같은 책이다. 2_영화보기 영화를 보는 것도 큰 마음을 먹고 봐야 하는 나에게 2026년은 꽤 기대작이 많은 해이다. - 왕과 사는 남자 - 휴민트 - 프로젝트 헤일메리 -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- 토이스토리 5 - 호프 - 스파이더맨 : 브랜드 뉴 데이 이미 개봉한 위의 두 영화는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영화관에서 내려가기 전에 꼭 보...